2026년 7월 10일(금)
- 박찬국의 책 ‘에리히 프롬의 『사랑의 기술』읽기’ 중.
프롬은 우리가 진정한 의미에서 건강한 삶을 실현할 때만 행복할 수 있다고 본다. 이 경우 프롬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지혜와 사랑과 같은 우리의 이성적 잠재력을 구현한 삶이다.
행복이란 문제를 논할 때 우리는 욕망의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. 행복은 결국 욕망을 충족시킬 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.
2026년 7월 9일(목)
- 박찬국의 책 ‘에리히 프롬의 『사랑의 기술』읽기’ 중.
행복이란 결국은 인간이 자신의 본질인 이성적 능력을 매사에 잘 발휘하고 있는 상태, 즉 덕을 구현한 상태다.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이성적 활동은 크게 세 가지로 나타난다고 본다. 즉 그것은 사물들이 갖는 특성을 향유하는 것으로서, 윤리적인 행동으로서, 이론적인 탐구로서 나타난다. 이와 함께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을 독일의 철학자 막스 뮐러와 마찬가지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.
2026년 7월 1일(수)
- 좋은 기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.
- (6월 25일자 이미지 캡쳐로 아카이빙해둔) ‘행복으로 기억되는 것’의 대부분을 뜯어보면, 행복은 나 스스로를 풍요롭게 채우는 것 더 나아가 타인을 - 소중한 이, 좋아하는 이 -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온다.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, 마음 복잡한 일들도 여럿이었지만 동시에 꽤나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과 사건들이 많았다. 돌이켜보니 기쁘다.
2026년 6월 27일(토)
- 집에 와서 멸치 칼국수 끓여먹고, 스타벅스에서 배달 주문한 원두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 받았다. 에어컨 틀어두고 안원잘부 유튜브 채널 보면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 홀짝이는 토요일 낮. 행복은 역시나 가까이에.
2026년 6월 25일(목)
-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글(링크). 의외로 많은 것들에 해당이 있다. 어쩌면 나는 생각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었을지도?
2026년 5월 31일(일)
-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낭비한 시간들. 기안84 유튜브에서 나온 말이라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