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차 · Scene #5
하루카 고속열차 타고 교토역에 도착
머리가 아파서 내내 잠만 잤지만
- 교토로 가는 고속열차는 헬로키티 랩핑 되어있는 하루카로 당첨. 귀여웠다.
- 기차에서는 내내 잠만 잤던 것 같다. 전날 잠을 많이 못 자기도 했던데다 비행기에서부터 시작된 약간의 두통이 계속 된 탓이다.
- 사람이 정말 많았던 교토역. 도착하자마자 진열되어 있는 에키벤을 보며 아아 일본에 왔구나 함.
- 여러 몰들이 지하에서 연결되어 있었다. 한 몰로부터 교토역 지하철로 이어지는 곳에서 ATM 발견해서 현금을 좀 뽑아두었다.
- 호텔 체크인까지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이 조금 떠서 뭐 간단히 먹고 들어갈까 싶었다. 교토역 지하 이세탄 백화점 둘러보았는데, 너무 베이커리 중심이라서 얼른 퇴각.
- 구글 맵 살펴보다가 결국 가장 만만한 잇푸도를 선택. 포르타 다이닝이라는 몰 지하 푸드코트에 입점해있었는데, 교토에서 꽤나 유명한 맛집들이 들어서 있는 듯 해서 실패가 없을 것 같았다. 들어가보니 오후 두 시 넘은 시간에도 매장 곳곳에 줄이 가득. 잇푸도는 다행히 줄이 없었고 내가 마지막 자리를 차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