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/Day Off — Kyoto

3일차 · Scene #2

카모강변 카페에 앉아

카페 Cinq Neuf에서 멍때리기

Cinq Neuf

  • 체크아웃해서 짐 바리바리 싸들고 기야쵸 거리를 따라 걷다가, 카모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고즈넉한 카페에 들어갔다.
  • 공기가 음악으로 가득 찬 덕분에 사람들이 소근거리며 이야기 나누는 조용한 공간들을 좋아한다. Cinq Neuf도 그런 곳이었다. Cinq Neuf는 프랑스어로 숫자 59라고 한다. 왜 59?

바스크 치즈케이크도 드립 커피도 맛있었다.
바스크 치즈케이크도 드립 커피도 맛있었다.
큰 창 밖으로 카모강을 내려다볼 수 있다.
큰 창 밖으로 카모강을 내려다볼 수 있다.
음식 사진 잘 찍고 싶어…
음식 사진 잘 찍고 싶어…
카모강
카모강
가져간 두 권의 책 중 또 다른 하나. 하지만 안 읽었죠?
가져간 두 권의 책 중 또 다른 하나. 하지만 안 읽었죠?
나올 즈음에는 어느새 동네 주민들이 오셔서 커피를 한 잔씩 마시고 계셨다. 별 생각 없이 들어간 아늑한 카페였는데, 친절한 점원이 맞이해주시는 머무르기에 참 편안한 공간이었다.
나올 즈음에는 어느새 동네 주민들이 오셔서 커피를 한 잔씩 마시고 계셨다. 별 생각 없이 들어간 아늑한 카페였는데, 친절한 점원이 맞이해주시는 머무르기에 참 편안한 공간이었다.